도와줘요 이글루스 지식인!! 노트북 vs 넷북 ?


내년에 일본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는데,

데탑을 들고갈 순 없으니, 있던 데탑을 팔든가, 기증하든가 하고 노트북을 하나 장만 할 예정입니다.

구매는 2009년 1월~3월 중으로 될 것 같네요.

근데, 넷북 이란 게 있네요? 저사양, 저가, 양산, 소형 등등의 키워드를 보고 있습니다.

사실 컴퓨터 기기에 대해선 저 자신이 까막눈이라 생각하는 터라, 위의 키위드를 제가 제대로 잡았는 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컴퓨터로 되게 많은 걸 바라고 있진 않습니다. 서류 작성 잘 되고, 인터넷 잘 되고,

게임도 하던 거 다 흥미 잃은지 1년이 다 되어가서 사양 높은 게임도 안 하게 될 것 같고,

그냥 영화나 드라마 보기좋게 동영상만 잘 나오면 아무 불만 없이 쓸 듯 합니다.

이 분야에 빠싹한 주위 친구들 한테 물어보니, 한 친구는 모니터가 작아서 답답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하네요...

지금 사용하는 LCD가 17인치인데, 사실 요고 반 으로 자르고 눞여서 쓰게 되더라도 별로 불만 없을 것 같아요.

노트북? 넷북? 사실 분류 기준이 뭔지 정확하게 잘은 모르겠네요.

그냥, 지금 생각하고 있는 기준 순위에 대해 정리 해 보겠습니다.

1. 가격 - 정말 큰 결심까지 하면 800k 넘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정말 저렴한 걸 원해요. 

2. 베터리 - 초큼 무겁더라도 오래가면 좋겠어요...

3. 무게 및 크기 - 이왕이면 작으면 좋겠네요! 얇기까지 하면 금상첨화 -_-

추천 부탁드려요 :-)

블로그 리셋하고 첫 글이 이런 글이라니...... orz

by すばる | 2008/12/13 06:05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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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눙누낭나 at 2008/12/13 06:58
노트북이랑 넷북이랑은 용도가 많이 달라요. 일단 집에 놓고 그냥 쓰실 거면 노트북이 편하고, 들고다니면서 쓰시려면 넷북이 좋습니다.
또, 최근 나오는 노트북의 경우는 어지간한 작업이 다 되는 반면, 넷북은 용도가 한정적이에요. 인터넷 서핑, 워드 작업, 가벼운 동영상 감상 정도. 이마저도 스크린 크기가 작아서 좀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스바루님이 컴퓨터로 평소에 뭘하시는지, 컴퓨터 사용 빈도는 어떤지, 외부에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할 일이 잦은지 판단해보시고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노트북, 넷북 둘다 사용 중인데, 둘 중 하나만 쓰라면 노트북을 사용할 것 같네요.
Commented by 진짜메뚜기 at 2008/12/13 12:08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쓰실텐데... 놋북으로 보시는게 좋겠군요...

기종추천은 그닥... 저도 잘 모르니;;;
Commented by SDPotter at 2008/12/13 12:51
넷북은 애초에 이동성과 가격을 중요시한거라 좀 고화질 동영상을 보시거나 오랜시간동안 웹서핑이나 문서작성을 하시다면 노트북이 나을수도 있겠네요.
Commented by 냥이 at 2008/12/13 14:18
넷북. 일단 그나마 쓸만하다 싶은건 9~12인치까지 있습니다.
(12인치는 델에서만)

화면이 많이 작긴 하지요.
배터리는 일단 대중적인 6셀 기준으로 4~5시간까지 작업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성능은...
딱 인터넷 + 오피스 + 웹 영상 재생 입니다.

고화질 영상 재생까지는 가능하지만, 흔히 초고화질 영상으로 분류되는 경우에는 조금 버거운 편이지요.

게임은...
고사양 게임만 못하는게 아니라, 저사양 게임도 못합니다.
기껏해야 2D 게임 정도만 가능할거에요.
Commented by 글씀 at 2008/12/13 14:46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작아도 12인치는 되어야 눈이 편할 거 같은데
역시 그렇다면 델밖에 없지만
네트 사용이 중심이라면 넽북도 좋은 선택이죠
아톰프로세서로도 옵션 끄면 3D겜도 되기는 하더군요(기대는 금물)
화면은 클 수록 좋은 거니까요(.,.,.,)
Commented by 주니스프리 at 2008/12/13 15:11
그동안의 경험(넷북 계열 3개종)으로 보면 넷북은 메인 컴퓨터가 있는 상황에서 서브컴퓨터로 사용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유리합니다.

넷북의 장점은 딱한가지 이동성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이시면, 분량이 많은 레포트작성도 고려를 해야되니, 제가 보기엔 12인치급 노트북을 더 추천해드립니다. (가격이 좀 문제이지만요.)
Commented by 【天指花郞】 at 2008/12/13 15:43
데탑 팔고 가시는 거라면 '당연히'라고 해도 좋을 만큼 노트북이죠. 넷북은 정말정말정말 데탑이나 데탑 대용 메인노트북이 있는 상황에서 서브로 가지고 다니는 물건입니다.

한마디로 스바루님께서 '2005년쯤에 나온 컴퓨터'를 그대로 사용하셔도 정신건강에 별 문제가 없을 정도라면, 그리고 유사시 언제든지 노트북을 새로 장만하실 정도의 여유자금이 있으시다면 넷북도 아주 나쁘진 않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일단은 노트북'이겠죠.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12/13 16:12
넷북은 그저 서브컴일 뿐입니다. 그 한계를 넘지 못해요.
넷북만으로 모든 걸 처리한다는 건 환상일 뿐이죠.
Commented by 사월 at 2008/12/13 16:20
넷북으로 고용량 동영상조차 재생이 힘듭니다.

아니면 넷북보다 나은 사양에서 10인치나 12인치의 노트북을 사는게 더 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AMD CPU를 채용한 제품들은 싼것도 많으니깐요
Commented by sebin at 2008/12/13 16:53
윗분들 말씀대로 넷북은 집에 컴퓨터가 있지만 사정이 있어 작은 컴퓨터를 자주 들고다녀야 할 때 고려하는 기종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든가.. 다용도로 쓰시려면 설사 게임 안하신다고 하셔도 일반 노트북을 사세요. 12인치 넘어가면 크기가 부담스러우니 크기와 무게 꼭 보시구요.
Commented by Hide_D at 2008/12/13 17:08
넷북 중에서도
델 미니는 꽤 화면이 큽니다.
가격도 싸구요
Commented by 수오 at 2008/12/13 18:14
위엣분들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넷북은 휴대성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한 케이스입니다. 넷북이 노트북에 비해 가격이 싼 편입니다만, 그만큼 성능에 있어서 손실이 큽니다. 말 그대로 들고 다니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넷북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기본적인 작업(워드프로세서, 저사양형 게임) 정도라면 가능할 지는 몰라도, 고사양의 게임은 돌리기 힘듭니다. (2D 말고는 안 돌아간다는 분이 있으신데, 그건 좀 비약이네요. 고사양은 어려워도 어지간한 사양의 동영상은 잘 돌아가는 성능입니다.)

외국에 나가시는 거라면, 역시 노트북을 가지고 나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슈와 at 2008/12/13 21:06
가격이 조금 더 나가더라도 괜찮고, 거기다가 일본이시라면 레츠노트 추천입니다. (파나소닉 제품)

제가 작년까지 썼던 R6A라는 제품은 배터리, 어뎁터 포함 1.1kg에 10.6인치 모니터, 실사용 6시간 이상 나왔었습니다. 다만 내장 그래픽카드에 쿨러가 없는 무소음이라 그래픽 작업을 오래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텍스트 작업(저같은 경우에는 프로그래밍)하기에는 최고입니다.

넷북의 CPU성능은 예전의 팬티엄4 수준입니다. 성능도 안좋고 배터리도 안좋고(6셀 이상은 드물죠), 무겁고(어뎁터 제외 1.3kg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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