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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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명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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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すばる | 2007/12/31 23:59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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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すばる | 2007/10/28 17:26 | 트랙백 | 덧글(1)
夜行列車

 

Alice       : 밤을 달리는 기차?

Cheshire : 기차는 여행. 혹은 장소의 이동. 빠르게 달리는 기차의 창. 정경을 보는 사람.

Alice       : 하지만 밤에는 바깥이 보이지 않아.

Cheshire : 바로 그것 때문이지. 어두운 곳에서 기차는 단순이 어디론가 갈 뿐이야.

Alice       : 그럼 왜 밤의 기차지?

Cheshire : 바깥이 없으면 안으로. 생각. 들리는 것은 기차가 달리는 소리.

Alice       : 기차소리는 좋아. 측은한게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아.

Cheshire : 바로 그거야.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

Alice       : 자신에게..

Cheshire : 세상에 지루한 시간 따윈 있을 수 없어. 밤의 기차를 타면 알 수 있지.

Alice       : 생각 해야 할 것은 산더미.

Cheshire : 나에게 닫히는 시간.  나에게 모이는 시간.

 

 

 

by すばる | 2007/08/31 02:20 | 잡 설 | 트랙백 | 덧글(0)
부산으로 돌아오면서


- 기차에서 너무 지겨웠다. -_- 오늘 따라 심하게 지겨웠든 듯..
   들고 온 문법책은 눈에도 안 들어오고, 케이티엑스 잡지도 바뀌지 않아서
   도저히 볼 거리가 없었다. 씨디피 가져오길 그랬다는 생각이 절실 ㅠ


- 부산역에 도착해서 지하철 표를 끊고, 치하철을 기다리는데..
   응?? 후배 말이 사실이네. 지하철이 들어옴을 알리는 방송에 일어 방송이
   추가되어 있었다. 사뭇 다른 느낌?


- 울 동네 앞에 타코야끼 포장마차 아직도 있구나 +_+
   이따가 누나 돈 뜯어서 같이 사 먹어야겠다.




by すばる | 2007/07/21 00:49 | 일 기 | 트랙백 | 덧글(0)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세상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 중에서 아주 간단한 이유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한 분류가 있다.


"쓰레기 아무대나 버리는 사람들"


초딩틱한 구문이지만, 사실 그게 문제점이다.

"님하들 초딩?"

뭔가를 가지면 권리와 의무를 함께 가지게 된다. 근데 왜 그 책임을 지지 못 하는 거지?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일 수 있을까. 사실 몰라. 나도 나 모르는 새에, 쓰레기를

막 버린 때가 있는지. 그치만, 다른사람들 보는 앞에서 떡하니 철판 깔고

그러고 있는 모습은 정말 보고 참기가 힘들다.

특히 내가 아는 사람이 그러면 내가 부끄러워진다.

도대체 왜,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걸까.



갑자기 일본 영화 감독이 나타나서,

"컷, 자 이제 당신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비 정상인임을 확인하게 되는 반전의 장면입니다."

이런 일은 없겠지??



by すばる | 2007/07/21 00:45 | 잡 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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